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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 축구 No.1’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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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충격의 122구' 키움 정현우→韓 역대 2위 기록이라니... '5억팔 상할라' 후유증 지울 특별관리 절실
안호근 기자·2025.03.27양민혁 대기록 도전, '레전드' 차범근 넘는다... '데뷔만 하면' 韓역대 최연소 출전 12위
이원희 기자·2025.03.19'어떻게 노련하기까지' 5억팔 신인, 3G ERA 0.82-10K→4선발 확정... 히어로즈 역사 바꿀 '초대형 루키'가 나타났다
고척=안호근 기자·2025.03.19'정녕 신인이 맞습니까' 3G ERA 0.82 정현우-역전 솔로포 여동욱, 키움 공동 3위로 시범경기 마무리... 롯데에 3-2 승리 [고척 현장리뷰]
고척=안호근 기자·2025.03.18특급 좌완루키 배찬승, 개막 엔트리 승선 확정! 삼성 신인 중 유일하게 1군 합류한다 [대전 현장]
대전=김동윤 기자·2025.03.18'류현진? 김광현?' NO! 'ERA 0' 신인왕 1순위의 당당함 "제1의 정현우가 되겠습니다" [인천 현장인터뷰]
인천=안호근 기자·2025.03.14'95→05→15' 삼성 신인왕 계보, 그리고 '25 배찬승'... '국대 에이스'는 멘탈 치료사 자청했다
안호근 기자·2025.03.06'부상 4명 빠졌는데' 삼성이 웃었다, '특급신인' 배찬승 캠프 MVP "설명이 필요 없다" 극찬 [오키나와 현장]
오키나와=안호근 기자·2025.03.04'아직 데뷔도 안했는데' 벌써 종신 삼성? "배찬승, 20년 써야 할 선수" 극찬 세례 [오키나와 현장]
온나손(오키나와)=안호근 기자·2025.03.03'RYU도-78억 FA도 쓰러졌다' 찜찜하게 끝난 한화의 캠프, 특급 신인 'KKK'가 그나마 위안이 됐다 [오키나와 현장]
고친다(오키나와)=안호근 기자·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