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배우 등 개막식 게스트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축사와 영화제의 로얄 후원회원인 RDS의 전부옥 대표의 건배 제의로 파티가 시작되었다.
부산영화제 개막기념 파티에는 김기덕, 이창동 감독, 배우 안성기, 장미희, 김지숙,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 극단 유의 유인촌 대표 등이 참석했고, 홍콩 배우 양조위와 왕가위 감독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사진=구혜정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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