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지우가 최근 7kg를 감량하고 핫팬츠 차림의 섹시댄스를 공개한다.
김지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호텔 CLUBi에서 열리는 '마리프랑스바디라인, 스타체험 모델 김지우 런칭 쇼'에서 몸에 딱 붙는 핫팬츠 차림으로 제니퍼 로페즈가 뮤지비디오 '겟 라이트'에서 보여준 댄스를 보여주게 된다.
마리프랑스 바디라인에 따르면, 김지우는 두 달간의 관리를 통해 콤플렉스 였던 두툼한 복부와 허리의 살을 뺐다고 한다. 58kg에서 51kg으로 7kg 감량한 김지우는 여자 연기자로서의 '제 2의 도약'을 각오했다.
<사진=김지우의 감량 전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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