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이 기대되는 군인가수에 김종국이 선정됐다.
음악포털 사이트 쥬크온에서 지난 16일부터 6일간 3723명을 대상으로 '군대 제대 후 가장 컴백이 기대되는 가수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김종국이 모두 1743표(46.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종국에 이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조성모가 17.4%(646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16.8%(620표) 지지를 받은 윤계상, 연예사병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문희준이 10.4%(389표) 4위, 5위는 8.7%(325표)로 김범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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