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컴백이 기대되는 군인가수 1위

이현수 인턴기자  |  2006.11.23 16:10
김종국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컴백이 기대되는 군인가수에 김종국이 선정됐다.

음악포털 사이트 쥬크온에서 지난 16일부터 6일간 3723명을 대상으로 '군대 제대 후 가장 컴백이 기대되는 가수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김종국이 모두 1743표(46.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김종국은 최근 sg워너비와 함께 한 '바람만바람만'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반해 얼굴없는 가수로 방송활동은 못하고 있어 네티즌의 기대감이 높은것으로 분석된다.

김종국에 이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조성모가 17.4%(646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16.8%(620표) 지지를 받은 윤계상, 연예사병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문희준이 10.4%(389표) 4위, 5위는 8.7%(325표)로 김범수가 차지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3. 3'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4. 4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6. 6"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