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슈가 출신의 가수 아유미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 (이하 SM)와 지난 13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측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은 전 소속사가 아유미의 범아시아적 활동을 위해 총괄적인 매니지먼트를 요청,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유미는 앞으로 가수는 물론 MC, 연기자로서 활발한 국내 활동 뿐만 아니라 SM의 해외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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