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보아-동방신기와 한솥밥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김원겸 기자  |  2007.02.15 08:08
아유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여성그룹 슈가 출신의 가수 아유미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 (이하 SM)와 지난 13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측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은 전 소속사가 아유미의 범아시아적 활동을 위해 총괄적인 매니지먼트를 요청,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유미는 앞으로 가수는 물론 MC, 연기자로서 활발한 국내 활동 뿐만 아니라 SM의 해외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SM의 아시아 네트워킹을 통한 전략적인 해외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이미 그룹 슈가로 활동한 바 있는 일본은 물론 아시아 지역을 향한 활발한 해외진출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베스트클릭

  1. 1'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2. 2'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3. 3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4. 4'깜짝 공개' 백지영 딸 미모, 진짜였네.."돈 안 들여도 돼, 정석원 붕어빵"
  5. 5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6. 6방탄소년단 진, 'Happy' 발매 기념 팝업 개최.."행복으로 가는 길"
  7. 7"해결사 같은 형" 방탄소년단 뷔, 군생활 훈훈 미담
  8. 8KBO, 오늘(1일) 한국-쿠바 평가전 "경기 중 실시간 인터뷰 진행한다"... 생중계는 어디?
  9. 9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5주 연속 1위
  10. 10'성생활 논란' 트리플스타·'빚투' 이영숙..'흑백요리사'도 철퇴 맞은 '출연자 리스크'[★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