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희선이 김남주의 뒤를 이어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라끄베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김희선은 1년에 7억원이라는 아시아 톱스타다운 대우를 받으며 라끄베르 모델이 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첫 CF를 찍을 예정이다.
CF 관계자는 "김희선은 이번 CF에서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신비하고도 판타스틱한 작품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방송 3사와 외주 제작사에서 들어오는 드라마 출연 제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시나리오도 함께 검토중"이라며 CF를 기점으로 다시 작품 활동에 들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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