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홍콩에서 한류 도우미로 나선다.
이동욱은 24일부터 28일까지 홍콩 동항성 시티 중앙홀에서 진행되는 한국 무역 투자 진흥 공사 주최의 한국 대표상품 및 문화전시 판촉전 행사에 참가 한류 연예인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23일 오후 "이동욱이 이번 행사의 후원인 한국 한인회의 초청으로 참석하게됐다"고 밝혔다.
이동욱이 한류도우미로 나선 한국 대표 상품 및 문화전시 판촉전은 한류를 활용한 수출마케팅 및 문화홍보,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행사다.
최근 SBS '불량커플'의 출연을 취소한 이동욱은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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