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신부' 박경림이 22일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예비신랑 박정훈씨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경림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서울 청스튜디오에서 야외촬영과 실내촬영을 마치고 22일 소속사를 통해 다정한 모습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오는 7월15일 정오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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