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도연 "옥관문화훈장은 '밀양'의 것"

임성균 기자  |  2007.06.29 14:52

톱스타 전도연이 2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문화관광부 장관실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대리해 김종민 장관으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전수받은 뒤 이창동 감독, 송강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뤄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는 것으로 전도연은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3. 3'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4. 4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6. 6"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