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어떤 악조건에서도 공연을 진행시키고 싶어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예정됐던 가수 비의 LA 공연이 공연 수시간을 앞두고 전격 취소된 가운데 공연을 주관한 스타엠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RAIN 명칭사용 문제로 미주 투어 전체 연기를 결정한 스타엠은 LA 프로모터 V2B글로벌의 의지에 따라 LA 공연 감행을 결정했었다며 결국 이들의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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