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1호점' 월화 밤 시간대 강자 굳히기

윤여수 기자  |  2007.07.11 07:09


'커피프린스 1호점'이 월요일 및 화요일 밤 시간대 최강의 드라마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공유 윤은혜 주연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송 2주 만에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한 뒤 화요일있던 10일 방송분 역시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를 제쳤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커피프린스 1호점'은 10일 방송분이 19%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0.9% 포인트 오른 시청률을 보였다.

이로써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공유와 윤은혜가 주연을 맡아 '커피 프린스 1호점’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치는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3. 3'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4. 4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6. 6"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