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왕자' 안용준, 日서 화보로 인기몰이

김수진 기자  |  2007.07.16 14:31
투앤비 뮤직비디오에 출연 당시 안용준


MBC '주몽'의 '유리' 안용준이 화보로 일상을 공개해 일본 팬들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안용준의 소속사측은 일본 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일기와 재미난 셀카 사진 등으로 현지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MBC 드라마 '주몽'이 일본에 방송되는 시점인 4월 말부터 공개된 모바일 서비스로 안용준의 지명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팬들은 안용준이 출연 중인 KBS 2TV '경성스캔들' 촬영현장을 방문하는 등 안용준은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 그의 행보에 힘을 더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두근두근 짐토버♥'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팝업 오픈
  2. 2방탄소년단 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평판 1위..차은우·강다니엘 순
  3. 3아빠 된 차서원, ♥엄현경과 속도위반 결혼 후.."큰 실수"
  4. 4방탄소년단 진, 밀라노서 입은 잠옷 또 품절..'솔드아웃킹'
  5. 5노홍철, 선의 베풀었다 뒤통수만 얼얼..좁은 좌석서 장시간 비행
  6. 6"오타니라면 60-60 노릴 것" 그 높은 공도 넘기다니... 52-52 달성, '오타니 쇼'는 계속된다 [LAD 리뷰]
  7. 7손흥민 멀티 도움! 토트넘 2연패 탈출, 브렌트포드에 3-1 완승... 김지수는 EPL 데뷔전 불발
  8. 8'김민재 미쳤다' 전성기 재현→공중볼-태클 100% '철벽'... 뮌헨 4연승, 브레멘 5-0 대파
  9. 9'역시' 손흥민 또 미담! '토트넘 욕받이' 위해 '주장 행동' 화제... 'SON 덕분에 자신감 찾아'
  10. 10'1회 충격 퇴장'→LG 에이스의 진심 "두산 팬들 야유 이해, 무엇보다 허경민에게 정말 미안... 빠른 회복 기원"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