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5집으로 돌아오는 휘성이 외모는 물론 음악적 변신을 시도해 화제다.
휘성은 음악적으로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앨범 재킷 사진 촬영을 앞두고 6㎏의 몸무게를 감량했다.
이는 오는 6일 사진작가 권영호씨와 함께 '미니멀리즘'이라는 컨셉트로 재킷 사진을 찍기 위한 사전 준비로, 휘성은 이번 음반에서 '변신'에 큰 무게를 뒀다.
휘성 측은 "당초 5집 발매가 16일에서 23일로 일주일 연기됐다"며 "휘성은 현재 5집의 첫 무대가 될 단독 콘서트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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