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효리-이기찬, 79년생 동갑내기 이수영에 "너무 날씬해졌어"

임성균 기자  |  2007.09.12 20:03


가수 이수영이 1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이수영과 함께하는 내일의 아이들'이란 주제로 8집 쇼케이스를 열었다.

평소 이수영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 온 79년생 동갑내기인 이효리와 이기찬은 이날 "이수영의 각선미가 한층 좋아졌다"며 새 앨범을 발표한 이수영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스트클릭

  1. 1'풀파티 여신' 터질 듯한 글래머 과시, 그윽한 눈빛까지
  2. 2'美의 천재'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앰버서더→글로벌 품절..역시 '솔드아웃킹'
  3. 3황재균·지연,결국 이혼..사라진 결혼 반지·웨딩화보는 그대로
  4. 4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3곡 달성..亞솔로 최초·유일 '新기록'
  5. 5'경성크리처2' 감독 "'반일 드라마' NO!..스타들 출연 거절, 박서준·한소희만 흔쾌히 OK" [★FULL인터뷰]
  6. 6"황재균·지연,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결혼 2년 만 파경
  7. 7이강인 패스→살라 골 실화냐, PSG 초대형 영입 준비... '리버풀 초비상' 핵심 3명이나 FA 예정
  8. 8[공식발표] '가을야구 무산' SSG, '41세' 고효준-'한 시즌 반짝' 강진성 포함 10명 방출
  9. 9'아' KIA 슈퍼캐치, KS서 못 보나... 수비 중요성 강조한 꽃감독 고민 커진다
  10. 10손흥민 3경기 결장 현실화 "토트넘에 나쁜 소식" 英매체 걱정... 그래도 A매치까지 푹 쉰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