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종영 후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로 떠난 윤은혜가 16일 발리 리조트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조트에서 꽃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진으로 '꽃순이 놀이'란 글과 함께 올라왔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이다" "너무 예쁘다. 눈빛이 많이 여유로워진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한편 MBC 드라마 '커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윤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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