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태국 40여명과 즐거운 만남

김수진 기자  |  2007.09.21 13:56


글로벌 그룹 파란이 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란은 지난 20일 사을 영등포에 중식 음식점에서 자신들을 보기 위해 한국땅을 찾은 태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태국 라디오 방송에서 주최한 이벤트에서 선발된 파란의 팬클럽 회원 40명. 이날 파란은 태국팬들과 함께 사인회를 비롯한 사진 촬영 등을 하며 진솔한 시간을 함께 했다. 더욱이 이들은 태국어 버전으로 된 파란의 히트곡 '첫사랑'을 불러 멤버들의 발길을 잡았다.

한편. 파란은 리더 라이언은 '아이엠 샘' 드라마 종영 후 오는 10월 태국에서 싱글앨범 발매프로모션으로 태국을 방문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11월부터 진행될 일본투어와 아시아투어로 다시 한 번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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