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정려원은 1일 오후 5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외교통상부에서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돼 위촉패를 받는다.
또 오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세계 한인주간(4일~7일)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한인의 날은 해외 한인들에 대한 모국의 관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재외동포들을 위한 첫 국가 공식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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