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쥬얼리는 1년8개월 만에 한 무대에서 '슈퍼스타'를 열창한 소감을 "집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현 쥬얼리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 그리고 지난해 팀을 탈퇴했던 이지현이 11일 오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엠 카운트다운' 100회 특집에 출연해 4집 타이틀곡 '슈퍼스타'를 열창했다. 이날 쥬얼리의 무대는 '엠 카운트다운' 역대 1위 수상자들이 축하공연을 벌이는 순서에서 마련됐다.
무대를 마친 쥬얼리 멤버들은 "편안했다" "집에 돌아온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아는 "이번 무대가 무척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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