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디바 비욘세 놀스(26. Beyonce Giselle Knowles)가 8일 오후 2시20분 4대의 전세기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한 팝스타 비욘세가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비욘세는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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