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청룡영화상 촬영상

김현록 기자  |  2007.11.23 21:17


공포영화 '기담'이 제28회 청룡영화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기담'의 윤남주 촬영감독이 촬영상을 받았다.

촬영상 부문에는 이 밖에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용흥, '행복'의 김형구, '화려한 휴가'의 이두만, '황진이'의 최영택 촬영감독이 각각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3. 3'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4. 4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6. 6"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