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의 시청률 40%돌파가 예상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미우나고우나'는 전국 일일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기록한 30.3%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로 지상파 3사 일일극 가운데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우나 고우나'의 이같은 시청률 선전은 40%대를 예고하고 있다.
'미우나 고우나'는 현재 김지석이 한지혜에 대한 마음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시청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이영은과 조동혁, 유인영의 삼각관계가 심화되면서 상승세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일일극 '아현동 마님'과 SBS 일일극 '그 여자가 무서워'가 22.3%와 1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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