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첫방송된 MBC 의학드라마 '뉴하트'가 전작 '태왕사신기'에 이어 동시간대를 평정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이날 첫회가 방송된 '뉴하트'는 1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태왕사신기'가 기록한 첫회 20%가 넘는 시청률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 태세다.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뉴하트'는 과장 강국 역의 조재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각광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