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백년가약을 맺은 72년생 동갑내기 연예 스타 안재환-정선희 커플의 행복한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보통 웨딩촬영은 예식 전 미리하는 것이지만, 정선희는 결혼식 때 웨딩드레스를 처음 입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는 안재환의 의견에 따라 예식 후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정선희는 고혹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 안재환의 품에 안겨 행복한 한때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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