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의학드라마 '뉴하트'가 신작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뉴하트'는 24.3%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 주인공인 이은성(지성 분)과 남혜석(김민정 분)의 감동적인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SBS '불한당'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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