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의 션(노승환)이 지난 13일 100일 된 둘째 하랑이를 공개했다.
션은 최근 미니홈피에 "하랑아 100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혜영아 100일 동안 잘 회복해줘서 고마워"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첫째 하음이는 "나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며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랑이 100일 정말 축하드려요", "둘다 천사같아요, 부러워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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