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가 출산을 하기 위해 미국 뉴욕 롱아이랜드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연예정보 사이트 피메일퍼스트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19일 병원에 입원했다.
그를 위해 특별 제작된 병원복과 가운은 물론 쌍둥이 보호차원에서 아이 유괴시 병원문을 폐쇄하는 경보인 '코드 핑크' 등 훈련을 몇 차례 실시했다. 또 2주 전부터 관계자 이 외에는 출입이 금지됐고 개인용 칸막이, 가죽 쇼파, 2대의 평면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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