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중 괴한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노홍철(28)을 대신해 솔비를 투입했던 MBC '놀러와'가 효과를 톡톡히 봤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29일 방송된 '놀러와'는 15.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기록한 12.4%보다 무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녹화를 출연한 솔비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힘들 노홍철 오빠를 위해 흔쾌히 참여했다"며 "더 열심히 방송에 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비천무'는 10.2%,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은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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