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7회만에 20%대 고지를 돌파하며 대박 가능성을 점치게 하는 SBS 수목극 '온에어'의 김하늘을 만났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촬영에 피곤할 법도 한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김하늘은 오승아처럼 매력적인 역할은 오랜만이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털어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하늘입니다.
우리 드라마 앞으로도 흥미 진진하니까 많이 많이 시청해 주시고 오승아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