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파워 섹시美'로 돌아오다!

길혜성 기자  |  2008.04.28 18:08



손담비가 오는 29일 발매될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를 통해 섹시미와 파워풀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손담비 측은 28일 "손담비는 지난해 발표했던 데뷔 싱글 '크라이 아이' 때 터프한 면은 주로 내세웠던 것과는 달리, 이번 '배드 보이'를 통해서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 및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손담비는 28일 공개한 40초 분량의 '배드 보이' 티저 동영상에서 역동적이면서도 뇌쇄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