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김태희가 유니세프 후원의 밤 앙드레 김 패션쇼에 함께 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충북 청남대에서 펼쳐질 이번 패션쇼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는 자선 행사다.
특히 이 행사에서 송승헌이 김태희와 공식적으로 첫만남을 가지게 돼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송승헌은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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