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이번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도전한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팀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모델로 화제를 모은 한국 여자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들을 만나 경기를 가졌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15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지난 주 무한도전은 핸드볼 특집으로 촬영을 진행해 무한도전팀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결을 펼쳤다"고 밝혔다.
유세윤이 함께한 촬영분은 5월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 무한도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창작동요제 특집으로 진행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신의 자작곡들을 선보였고 아역배우 이영유가 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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