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서울대 축제사고 중상자 "부근에서 놀다 다쳤다"

이수현 기자  |  2008.05.16 18:22
원더걸스 ⓒ홍봉진 기자


서울대학교 봄축제 폐막식에서 있었던 원더걸스의 공연 관람 중 2명이 부상 당한 사고가 과장 및 와전된 것이라고 서울대 총학생회 측이 밝혔다.

서울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16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축제 때 사고가 나서 다친 사람은 총 2명"이라며 "이 중 프랑스인 1명은 본교의 교환학생으로 확인 됐지만 다른 1명의 말레이시아인은 소속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말레이시아 학생은 원더걸스의 공연을 보다 부상을 당한 것이 맞지만 경미한 부상으로 입원하지 않았다"며 "교환학생으로 확인된 프랑스인 학생은 발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했지만, 이는 원더걸스 공연을 보다 다친 것이 아니고 공연장 부근에서 놀다 본인의 부주의로 인해 다친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총학생회 측은 "이는 해당 프랑스인 학생에게도 확인했다"며 "일부 언론에서 2명의 사고가 모두 원더걸스의 잘못 때문에 일어난 것처럼 보도됐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15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본관 앞에서 총학생회의 초대로 축제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날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대 재학생들과 중, 고교생 4000여명이 몰려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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