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아인 "첫 사극 설레요"

임성균 기자  |  2008.06.04 14:56


배우 유아인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극본 백운철, 연출 박만영)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통무협 사극을 표방한 '최강칠우'는 낮에는 조선시대 의금부 하급관리였다가 밤이 되면 억울한 서민들의 원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자객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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