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막내이자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앤디가 1년 만에 또 다시 뮤지컬 주연 나들이에 나선다.
앤디는 오는 7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될 창작 뮤지컬 '폴라로이드'의 남자 주인공으로 최근 캐스팅됐다. 이에 따라 앤디는 8월부터 이번 뮤지컬에 참여할 예정이다.
앤디는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 간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에 주연으로 나서며, 뮤지컬에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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