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정연 아나운서(25)가 출산 휴가에 돌입할 김보민 아니운서의 공백을 메운다.
KBS 조건진 아나운서 팀장은 13일 "23일부터 출산 휴가에 들어갈 예정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오정연 아나운서가 KBS 2FM(89.1MHz) '3시와 5시 사이'의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는 오정연 아나운서는 라디오 DJ를 맡으며 아나운서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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