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알렉스, 가장 건강하고 지적인 인물 1위

최문정 기자  |  2008.07.04 09:20
가수 손담비와 알렉스

'배드보이'로 활약 중인 가수 손담비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클래지콰이 알렉스가 가장 건강하고 지적인 남자, 여자 1위로 뽑혔다.

손담비와 알렉스는 남성지 맨즈헬스에서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선정한 가장 건강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으로 각각 뽑혔다.

손담비는 여자 연예인 부문인 '바이탈우먼상'을 시상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도 이번 수상으로 최근의 인기와 호감도를 입증했다. 2007년에는 이서진이 수상했다.

한편 손담비의 수상은 맨즈헬스 창간 이래 최초로 여자연예인이 받은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현재 '배드보이'로 한창 활동중인 손담비는 8월에 출시될 두번째 미니앨범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