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베이징올림픽 프레스ID 정식 발급

김현록 기자  |  2008.07.30 15:55


MBC '무한도전'의 간판MC 유재석이 2008 베이징 올림픽 중계를 위해서 정식 프레스 아이디를 발급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김창옥 MBC 아나운서 국장은 30일 여의도 MBC 경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MBC 스포츠 캐스터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창옥 국장은 "'무한도전' 팀에 총 3개의 프레스 아이디가 배정됐다"며 "'무한도전' 출연 멤버 중에는 유일하게 유재석씨에게만 아이디가 발부됐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김태호 PD와 카메라맨, 총 3명이 아이디를 발급받았다. 그러나 데일리 패스를 발부받아 임시로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변수는 얼마든지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스 아이디를 받을 경우 등급에 따라 올림픽 경기 중계의 본부인 IBC센터와 경기장 내 미디어 부스, 경기장 안팎의 곳곳에 출입이 가능하다.

김창옥 국장은 "연예인이 중계에 참여하는 것은 현재로서 처음 시도하는 것인 만큼 기대가 크다.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저 스스로도 궁금하다"며 "중계 일정 등에 따라 변동폭이 커서 세부 사항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석을 비롯해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과 전진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올림픽 기간 중 2차례에 걸쳐 베이징을 방문, 베이징 올림픽 특집 '무한도전'을 촬영하는 한편 중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무한도전' 팀은 앞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경기 중계에 보조 캐스터 자격으로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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