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샛별' 전진이 오는 16일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연다.
8일 전진 소속사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진은 1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오후 4시 팬들과 함께 29번째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
이 생일 파티에는 타이완, 중국, 일본 등 각국의 팬들이 참석해 한류스타 전진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진은 생일 파티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생일 파티는 정형돈이 MC를 맡으며 신화 멤버들과 그룹 배틀, 그 외 전진과 친한 스타들이 참석 예정이다.
8월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는 전진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그는 이어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 공연과 팬미팅, 11월 싱가포르 공연 등으로 아시아에서 인기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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