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예진이 아프리카 야생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박예진은 오는 8월말 SBS 'TV동물농장'의 '와일드 하트 인 아프리카' 촬영차 아프리카로 자원봉사를 떠난다.
이번 봉사활동은 'TV동물농장'과 네이버 공동 후원으로 진행되며, 특별 선발된 일반인 자원봉사자 3명이 함께 참여한다.
박예진의 소속사 BOF측은 11일 "박예진씨가 의미 있는 활동이라 깊은 관심을 보여 선뜻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