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엄지원, 춘사영화제 홍보대사

전형화 기자  |  2008.08.19 08:36

배우 하정우와 엄지원이 제16회 춘사 대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제측은 19일 "9월1일부터 본선진출작 일반시사회를 여는 이번 영화제에 하정우와 엄지원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실험정신과 열정 등이 영화제의 취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춘사 대상영화제는 2006년부터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에서 명칭을 변경해 경기도 이천에서 열려왔다.

9월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제16회 춘사 대상영화제는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은 6일 열린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