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남매' 이용대-이효정 배드민턴 혼합 복식조가 MBC'무한도전' 녹화에 나선다.
25일 입국한 이용대-이효정 혼합 배드민턴 혼합복식조 관계자는 2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28일 '무한도전' 촬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대-이효정 혼합 배드민턴 혼합복식조는 지난 17일 베이징 기술 대학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당당하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용대-이효정은 오는 9월 7일 대만에서 열릴 국제대회에 참석할 예정으로 9월부터는 방송 출연이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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