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친여동생과 환자돕기바자회 참여

문완식 기자  |  2008.09.01 20:47


연기자 김정은이 여동생과 함께 환자 돕기 바자회에 나선다.

1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김정은은 오는 9일 오전 10시 서울 화양동 건국대병원 앞 쌈지공원에서 '나눔이 만드는 행복함'이란 주제로 열릴 바자회에 직접 참여해 애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환자들 및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은은 건국대병원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또한 이날 바자회에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얼굴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김정은의 친여동생 김정민 씨도 나서 플루트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2. 2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3. 3이민정, 10년만에 낳은 딸.."나랑 닮았나?"
  4. 4"아기 위험해"..이지훈·아야네, 초보 엄빠의 실수→그렇게 부모가 된다 [★FOCUS]
  5. 5'내년 완공' 대전 新구장 '허프라'도 기대 중... 국내 최초 야구장 내 수영장·복층 불펜에 관심
  6. 6'손흥민 맨유전 선발 제외' 英 이토록 걱정하는데! 답답한 토트넘 감독 "컨디션 확인할 것" 사실상 출격 예고
  7. 7"숨만 쉬고 있으려 했다" 강다니엘, 2번째 소속사 분쟁 심경[★FULL인터뷰]
  8. 8태형이와 커피 한잔~♥ 방탄소년단 뷔, '바리스타가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
  9. 9뮌헨 사령탑 박수, '김민재 허슬'에 감탄... 쓰러지며 '백헤더 수비'→레버쿠젠 경기 최고 평점
  10. 10"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멜로 통했다"..'사랑 후', 뜨거운 반응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