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람의화원' 후끈 달아오른 취재열기

홍봉진 기자  |  2008.09.17 15:48


17일 오후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 제작발표회에 많은 취재진들이 참석하고 있다.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 연출 장태유)은 김홍도, 신윤복이라는 역사 속 인물의 재해석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선을 넘나들며 역사 속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신 개념 사극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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