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이 축구 중계에도 흔들림 없이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27.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소녀시대의 윤아와 박재정, 공현주 등이 주연을 맡은 '너는 내 운명'은 현재 30% 가까운 시청률을 유지하며 KBS 1TV 일일극의 정상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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