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신부 김윤경 "아이는 4명 갖고 싶어요"

임성균 기자  |  2008.10.19 11:37



탤런트 김윤경이 19일 12시 30분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7년 간 교제한 10살 연상의 남자친구 성형외과 의사 김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윤경이 결혼식을 갖기 전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며 "아이는 4명 갖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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