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감미로운 발라드로 음원 차트 1위

김겨울 기자  |  2008.10.23 18:02


가수 휘성이 감미로운 발라드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발표된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차트에 따르면 휘성의 '살아서도..죽어서도..'가 지난주보다 100위 이상 급등하며 이번 주 벅스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정상을 차지했던 비는 1주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으며 동일한 노래를 다비치, 쥬얼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세 명의 다른 가수들이 부른 '병원에 가다'는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11위로 진입했다.

한편 군 제대 후 첫 앨범을 발표한 김종국은 50위, 과 미국발매싱글을 선보인 보아는 72위로 벅스차트에 데뷔했다.

베스트클릭

  1. 1'두근두근 짐토버♥'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팝업 오픈
  2. 2방탄소년단 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평판 1위..차은우·강다니엘 순
  3. 3아빠 된 차서원, ♥엄현경과 속도위반 결혼 후.."큰 실수"
  4. 4방탄소년단 진, 밀라노서 입은 잠옷 또 품절..'솔드아웃킹'
  5. 5노홍철, 선의 베풀었다 뒤통수만 얼얼..좁은 좌석서 장시간 비행
  6. 6"오타니라면 60-60 노릴 것" 그 높은 공도 넘기다니... 52-52 달성, '오타니 쇼'는 계속된다 [LAD 리뷰]
  7. 7손흥민 멀티 도움! 토트넘 2연패 탈출, 브렌트포드에 3-1 완승... 김지수는 EPL 데뷔전 불발
  8. 8'김민재 미쳤다' 전성기 재현→공중볼-태클 100% '철벽'... 뮌헨 4연승, 브레멘 5-0 대파
  9. 9'역시' 손흥민 또 미담! '토트넘 욕받이' 위해 '주장 행동' 화제... 'SON 덕분에 자신감 찾아'
  10. 10'1회 충격 퇴장'→LG 에이스의 진심 "두산 팬들 야유 이해, 무엇보다 허경민에게 정말 미안... 빠른 회복 기원"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