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년차 그룹 SS501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트리플 S'라는 이름으로 3인조 변신을 꾀한다.
세 사람은 오는 21일 '트리플 S'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보여줄 수 없었던 개인적인 매력을 이번 음반을 통해 과시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이들은 오는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팬 미팅에서 신곡을 첫 공개한다.
실제로 최근 기자가 녹음실을 찾았을 때도 이들은 솔로곡 및 합동곡 노래 및 안무 연습으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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