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김규종·김형준, 3인3색 매력남 변신

김지연 기자  |  2008.11.12 09:42
사진 위에서부터 SS501의 김형준, 허영생, 김규종 ⓒDSP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4년차 그룹 SS501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트리플 S'라는 이름으로 3인조 변신을 꾀한다.

세 사람은 오는 21일 '트리플 S'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보여줄 수 없었던 개인적인 매력을 이번 음반을 통해 과시할 계획이다.

SS501의 한 측근은 12일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총 6곡이 실릴 이번 음반에 멤버 3명의 솔로곡이 수록된다"며 "멤버 개인의 뚜렷한 개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이들은 오는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팬 미팅에서 신곡을 첫 공개한다.

실제로 최근 기자가 녹음실을 찾았을 때도 이들은 솔로곡 및 합동곡 노래 및 안무 연습으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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