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러 같던 사람들의 타살기록을 담고 있는 스릴러 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 제작 재하엔터테인먼트)이 생명사랑 서명 캠페인을 연다.
'4요일' 측은 오는 28일 오후4시부터 영화 주인공인 정운택이 앞장서서 서울 명동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4시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정운택 등은 이번 행사에서 생명사랑을 바탕으로 범국민적으로 자살방지 서명운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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