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리더 에릭(29·본명 문정혁)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 종합운동장역으로 근무지를 배치 받았다.
21일 한 연예 관계자는 "에릭이 종합운동장역에서 다른 공익근무 요원과 함께 복무를 하고 있다"면서 "역내에 있는 사무실과 승강장을 오가며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은 지난 달 9일 오후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았다. 에릭은 퇴소 당시 훈련소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성실한 군복무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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