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기된 소재 탈영을 말한다, 영화 '탈주'

송희진 기자  |  2008.12.05 21:04

이영훈, 소유진, 이송희일 감독, 진이한이 5일 오후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탈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탈주'는 탈영이라는 극한 방법을 택할 밖에 없었던 청춘들이 펼치는 6일간의 도주와 추격을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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